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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서울대근처 고시촌에 먹을곳이 많단다. 애들 소곱창 맛 좀 보여주려고 나간건데 오늘도 중3 큰애는 안간단다.ㅜ
요즘 또 사춘기모드시작~ 3식구만 가서 기름기 잔뜩먹고 왔다. 입맛이 변했는지 맛이 별로ㅜ 나이가 들어서일까 기름이 유독 눈이간다.식빵 리필 ㅋ 작은애는 곱창은 질기고 대창은 기름기 많다고 안먹고 염통하고 볶음밥만 먹네. 볶음밥 1인분은 따로 볶아서 포장했다. 큰애주려고..큰애도 잘먹네. 다음엔 같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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