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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벚꽃이 만개했네요.
벌써 4월이구나..
우리아팟도 만개하였는데.. 출근할때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나오고 퇴근하면 깜깜하니.. 주방에서 설겆이하면서 잠깐씩
보는게 전부였는데..
이렇게라도 구경하니 기분이 좋당...
이런거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나..ㅋㅋㅋ
*** 직원들이 4-5년 잘들 다니다가 올해 왜이리 들락날락 하는지...
심란하다.. 몸은 하나이고, 애들도 엄마가 한참 필요한 나이인데...
어떻해야 잘 사는건지.. 그나마 큰애 도시락 싸주는거 신경써주니 나름 조금은 위안이 된다.. ****
좀 더 잘 살아보는 연구를 해야지.. 나 자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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