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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훈육을 하다보면 나스스로에게 하는 말인듯 조금은 부끄러워질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떳떳하지 못해서겠죠?
말은 쉽게 해도 하기 어려운 것인데
나는 하지도 않으면서 혹은 못하면서
아이에게는 안하고 못한다고 혼내고
이 고질병은
이 난치병은
언제 고칠 수 있을지~
모범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을
놀 시간도 없이 바쁜세상에 사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두팔벌려 허그 해줄랍니다 ㅋ~~~
애들이 놀라겄죵?
나~ 엄마야!! ^ ^;;
이리와봐 ^ ^♥
(엄마도 조금씩 노력중이야~ 미안해 서툴러서~)
아마도
떳떳하지 못해서겠죠?
말은 쉽게 해도 하기 어려운 것인데
나는 하지도 않으면서 혹은 못하면서
아이에게는 안하고 못한다고 혼내고
이 고질병은
이 난치병은
언제 고칠 수 있을지~
모범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을
놀 시간도 없이 바쁜세상에 사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두팔벌려 허그 해줄랍니다 ㅋ~~~
애들이 놀라겄죵?
나~ 엄마야!! ^ ^;;
이리와봐 ^ ^♥
(엄마도 조금씩 노력중이야~ 미안해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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