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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9

응봉산에 개나리 보고 왔어요. 쉬는날! 감사하게도 지인분이 연락을 주셨네요. 점점 돌아다니기 싫어지고 게을러져서 방콕하려고 했는데~ 개나리를 보러 산에 가자십니다. 응봉산이라고 하셔서 등산하는건줄 알고 운동 부족이어서 걱정된다고 하니~~작은 언덕이라고 하시네요. 이맘때쯤 강변북로를 달리면 옆에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작은 산이 보이실텐데요. 거기가 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경의중앙선 응봉역에 하차해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고, 팔각정이 있는 정상까지도 계단 조금 오르면 되요. 미세먼지 많은 날인데 은근히 북적거리네요. 3.29일부터 3일간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오늘이 28일! 굿 타이밍ㅋ 북적이는 거 정말 싫어해서~~ 날짜 잘 정했어요. 아저씨 비켜요~^^;;;; 정말 아담한 산?언덕? 팔각정에서 마스크 쓰고 잠시 앉아 있다가 .. 2019. 3. 28.
오랜만에 남이섬 나들이~ 나름 인연이 있는 ^^ 이웃사촌과의 남이섬 나들이! 사실은 이날 결혼기념일이어서 어딜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나들이를 같이 가자고 해서 내심 고마웠다. 아침 7시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8시 40분. 이 시간에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정말 놀랐다.10년전에 왔을때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일교차가 심하고 물안개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배는 거의 기다릴 새 없이 내리고 타고 다른배 대기하고 있고...여기가 시장통인지 ^^;;; 남이섬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또 찍고~~ 이 가족들 정말 사진찍는거 좋아하네. 덕분에 18년차 부부는 사진 많이 찍었다.ㅋ 안개가 걷히고 따뜻해지니 경치가 눈에 들어온다. 청설모가 많다.애들이 너무도 좋아하네. 청설모가 사람들을 안무서워 하는것처럼 보였다.어찌보면 애들을 놀아주는 .. 2018. 11. 12.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지난 일요일에 집에만 있기 지루한 아이들 덕분에 주변에 갈 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애들 데리고 2번은 간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새로운 건 뭘까요. 입구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요즘에는(~ 4.9) 이집트전을 하는데, 성인은 13,000원이라 너무 비싸서 그냥 안보고 무료입장하는 곳만 둘러보기로 했는데요. 미련은 남네요. 보고 올껄 그랬나 싶고요. 예전에도 '미라전'인가 했었는데 안봤던 기억이 나요. 암튼, 나중에 또 박물관을 가게 되면 쿠* 같은데를 검색해서 표를 구입해 보고 구경 좀 해볼까 해요. 중국인이 참 많네요. 시끌시끌해요. 박물관 안에서는 조용히 해주길 바라면서, 팜플렛을 들고는 무료입장을 했지요. 박물관에 들어서서 들어서서 조금 걸어 들어가다 보면 높.. 2017. 3. 1.
오사카 3박4일 가족여행~ 4일째 ( 2 ) 라피트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6시15분! 먼저 짐을 부치고 저녁을 먼저 먹으러 음식점을 찾아봤다. 먹거리가 일본은 다 비슷한 것 같아서 아무데나 들어갔다.ㅎ 새우튀김이 방금튀긴 듯 살아있다.바삭~ 오~맛난다. ^ ^ 일본은 반찬이 없어서인지 헛배부른 느낌은 들었지만, 맛은 전반적으로 중간 이상인 것 같다. 다만, 오사카성의 다코야끼는 비추..^ ^; 그래도 간식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련다~ㅎ 배도 부르겠다. 면세점에서 선물도 살겸 쇼핑을 했다. 워낙에 물욕이 없어서 다른건 쳐다도 안보고 ^ ^;; 정말 선물만 샀다. ~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면세점에서 구입한 목록~ 저금통..정말 기념품 느낌! 손에 습진이 간혹 생겨서 산 말기름! 냉장고자석 ~ 이쁜게 많아서 더 사고 싶었으나 하나에 400~500엔이나..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