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퍼즐1 주말 오후~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서만 있다가 ~ 해가 기울어지기 시작할 때 작은애를 데리고 학교 운동장에 갔다. 자전거를 탈 곳이 마땅치가 않아 데리고 갔는데 모기의 습격으로~ 급!! 귀가~ ㅜ 집으로 가는길에 매미허물을 봤네. 간만에 보니 신기하다. 요즘 허물 벗는 기간인지 아파트 단지에 허물들이 은근 있다. 어떻게 요렇게 벗어놓을까? ^^;; 집에 들어와서 심심해서 ㅎ 둘째랑 구입한지 7년정도 된 퍼즐을 꺼내서 둘이 맞추기 시작했다. 150pcs 이 퍼즐을 둘째 임신중일때, 큰애랑 맞췄었는데.. 둘째가 커서 이걸 맞추고 있네~^^ 퍼즐 맞추는 걸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다른것 사주고 싶다~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낭~~ 2017.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