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똥1 물왕저수지~ 콧바람 쐬러 근처에 있는 물왕저수지로 가게되었다. 낚시하는 분들이 은근히 있다. 물고기가 잡히나? ^^ 어째 사람들이 안보이네~ 좋다...횡재한 기분... 길가에 차를 세우고 30분정도 걷다보니 사람들이 몰려온다.~ㅜ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인가.... 이런~~~~ 가로등 밑에 차를 세웠더니 새똥풍년.. ^^;; 비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 ㅎ 휴가를 아직 못가서인가 나들이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가보다. 어디든지 잠깐이라도 가고 싶네~~ 2017. 8.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