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이가 쓴 시1 둘째가 쓴 시~^^ 한우리 수업 시간에.. 수업을 같이 하는 친구는 시의 제목을 '모퉁이에서'라고 지었고, 우리 둘째는 '사막 사막 사막'이라고 지었단다. ㅎ 애들이 쓴 글은 너무 재미있다^^;♥ 2017. 8.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