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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4년전?에 갖고 놀았던 레고블럭을 둘째가 가지고 놀때가 된 것 같아서 꺼내서 같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힘든 고난의 길이 예상됐지만, 둘째는 만들기를 잘 안하는 것 같아서 꾹 참고 놀아주기로 ~ ^ ^;;
블럭이 작아서 찾는데 오래걸리네요~
설명서 중에서 제일 작은집을 선택해서인지~ 진행속도 굿!!
5시간은 걸렸나요? 허리 엉덩이가 저릿저릿 ㅋ
나이가 들었나봐요. ㅜ
그래도 완성하니 나름 뿌듯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날 ~ 하루 자~알 놀았어요^ ^
힘든 고난의 길이 예상됐지만, 둘째는 만들기를 잘 안하는 것 같아서 꾹 참고 놀아주기로 ~ ^ ^;;
블럭이 작아서 찾는데 오래걸리네요~
설명서 중에서 제일 작은집을 선택해서인지~ 진행속도 굿!!
5시간은 걸렸나요? 허리 엉덩이가 저릿저릿 ㅋ
나이가 들었나봐요. ㅜ
그래도 완성하니 나름 뿌듯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날 ~ 하루 자~알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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