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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67

출근길 벚꽃이 너무 예쁘당^^ 출근길.. 벚꽃이 만개했네요. 벌써 4월이구나.. 우리아팟도 만개하였는데.. 출근할때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나오고 퇴근하면 깜깜하니.. 주방에서 설겆이하면서 잠깐씩 보는게 전부였는데.. 이렇게라도 구경하니 기분이 좋당... 이런거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나..ㅋㅋㅋ *** 직원들이 4-5년 잘들 다니다가 올해 왜이리 들락날락 하는지... 심란하다.. 몸은 하나이고, 애들도 엄마가 한참 필요한 나이인데... 어떻해야 잘 사는건지.. 그나마 큰애 도시락 싸주는거 신경써주니 나름 조금은 위안이 된다.. **** 좀 더 잘 살아보는 연구를 해야지.. 나 자신 홧팅! 2021. 4. 3.
레몬청 만들기 코스트코에서 레몬한봉지 구입! 탄산수나 얼음넣어 먹으면 레모네이드가 되지요. 먼저 베이킹소다랑 식초로 박박닦고 헹구고 또 닦고 헹구고 ~ 반복!^^;;; 물기 빼고 썰고 씨도 빼고~ 신랑이 있어서 그나마 금방했지 혼자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싱싱한 레몬으로 청을 만드니 물이 엄청 생기니 좋아요.마무리는 또 설탕으로 ~ 아무래도 설탕을 더 넣어야 할 것 같은데 꽉 차서 못넣고 있어요. 완성하니 뿌듯해요. 2019. 4. 4.
핸드폰 주웠어요.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텅텅 비었다. 맨뒷자리로 갔다. 핸드폰을 누가 떨어뜨리고 갔네. 아마도 뒷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떨어뜨린 모양이다. 핸드폰도 잠금상태가 안되어있다. 남의 물건을 주운건데,찝찝하다.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급히 가긴하는데 계속 신경쓰인다. 근처 파출소?지구대?에 가서 접수하니 그나마 마음이 편하다. 괜히 뿌듯하다.^^ 2019. 4. 3.
큰 아이 고등학교에 입학~ 2003년생! 큰딸~ 태어날때 난산이어서 힘들었고, 키울땐 유난히도 유별나서 정말 키우기 힘들었어요. 두돌까지 키우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터로 나가서 직장맘으로 육아와 병행할때 대상포진도 걸리고... 잠도 못자고 정말 힘들었는데 어느덧 사춘기도 지나고 정말 사람다워졌네요. 이젠 많이 밝아지고 말하는거나 엄마아빠한테 하는거 보면 딸이지만 제법 의젓한 구석이 보이구요. 언제 이렇게 컸나~ 세월이 참~~ 너무 빠르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고등학생은 정말 할 것도 많고 힘든데~ 많이 챙겨줘야 하겠죠! 건강관리부터 해줘야겠어요! 잘 지나가자 우리 딸~^^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