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닭볶음탕1 조류독감 지나갔나? 조류독감으로 난리들 칠 때~찝찝해서 안먹다가 마트에서 닭을 질렀어요. 반찬하기도 싫고 시켜먹기도 싫고 배는 고프고.. 음식을 해야 하는 주부들의 끊이질 않는 고민 .. 메뉴도 고민되고~ 새로운거 하려고 하다가 구입한 닭!!! 맛나겠다.싶은 생각에~^ ^ 실은 제가 먹고 싶었나 봅니다. 저녁으로 닭볶음탕, 시래기된장국을 끓이고, 이마저도 둘째 간간히 시켰습니다.^ ^ 뿌듯해하는 둘째~ 귀여워요. 식구들과 둘러앉아서 맛난 음식을 먹을때 행복을 느껴요. 2017. 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