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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사준비하기..

by 평화77 2017. 8. 16.

이번달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동으로..^^ 가까운 곳으로 간다고 해서 이사비용이 적게 드는것은 아니지요. 결혼을 하고 처음 이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 이번에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너무 오랜만이어서인가?ㅋㅋ

우선 이삿짐센터를 부동산에서 몇 군데 소개를 받아서 견적을 내보았어요. 가격도 다르고 그날 도배하고 바로 들어가야해서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추가요금도 들어가니.. 금액이 더 달라지네요.(사다리차 요금,대기시간 추가요금,식사비 등 고려) 우선 견적을 받고 결정을 하고는~ 도배업체를 정해야 했죠. 도배업체 또한 부동산과 지인분의 소개로 견적을 받았어요. 결정 장애가 있는 편은 아닌데, 싸게 주는 느낌이면 대충할 것 같아 미심쩍고 비싸면 맡기기 싫고..ㅎㅎ 사람 심리가 다 그런가봅니다. ^^ (4시까지 도배를 끝내는 곳과 5시까지 끝내는 곳의 차이는 인건비 차이인 듯하네요. )

 

이삿짐업체와 도배는 결정했고..

그 다음엔 정수기, 도시가스, 관리비(장기수선충당금/차량스티커), 관리실에 전출,전입신고(엘리베이터 사용료 등),인터넷/tv 등 이전설치----- 이사 가기 3일전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관련되어 있는 공과금 관련해서 정산을 해야겠죠? (관리사무소/도시가스)

우편물로 받아보던 것이 있다면 주소지 이전도 해야합니다. / 귀중품은 따로 보관하여 차에 실어두기! ^^

이사하는 날에는 잔금처리하는 것은 신랑이 하고, 옆에서 이사하는 것도 번갈아가면서 지켜봐야하니.. 신경이 많이 쓰이죠. 큰애는 학원을 바로 가서 밤에 오니까 괜찮은데, 둘째녀석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답은 나오겠죠?^^

이사를 가서 정리할때를 위해 필요없는 쓰레기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버릴것이 계속 나오네요. 그저께는 장식장, 어제는 주방을 정리했고, 오늘은 베란다 창고를 정리했네요. 내일은 베란다에 정리 마무리를 할 예정이며, 모레에는 책장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결혼한지 17년차이다보니 가구들도 낡아서 전부 싹 바꾸고 싶지만..ㅋㅋ 나중을 기약하며~ ^^ 참고..

2주 앞으로 나가온 이삿날.. 그날 무사히 지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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