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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양평 ~

by 평화77 2019. 3. 22.
우리가족 스트레스 풀러 바람쐬러 갔어요.

해장국 좋아하는 신랑이 추천한 곳!
몇년전 광명에 있는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분점은 가봤었는데 그릇도 크고 부속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도 들어있어서 둘째랑 같이 먹었었어요.
웬만한 성인도 양많고 느끼해서 한그릇 먹기 힘들다는데 큰딸이 밥까지 말아먹어서 놀랐었죠!
마침내 본점을 가보네요.
본점 해장국은 뚝배기가 우선 작고 부속도 위,선지 위주로 들어있으며 양도 분점보다 많이 적어요. 혼자 뚝딱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1만원) 혹시 몰라서 넷이 3그릇에 밥공기 하나 추가해서 먹었는데 둘째가 생각외로 잘먹네요. 역시입니다.^^;;;

배 든든하게 채우고 다음장소로 출발했어요. 그 다음코스는 핫도그~ 또 먹으러 가는거죠.ㅋㅋ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송이매니저씨?가 먹었던 핫도그를 먹으러 가는데 주차하는데만 한시간 걸렸어요. 그 담엔 핫도그 먹기까지 기다리는데만 한시간반 걸리고 ㅜ 이렇게까지 해서 핫도그를 먹어야 하나 싶더군요. 정말 애들 덕분에?참았어요.
핫도그 파는곳은 3군데이고 방송탄곳은 줄서기가 겁날정도입니다.

아마 두시간이상 걸릴듯해요.

설탕 듬뿍에 케찹과 머스타드를 기본 세줄씩 뿌려줍니다. 핫도그 하나에 3000원~우리식구만 12000원어치 핫도그를 먹었죠. 넘 달아요.초코우유를 같이 먹어야 맛있다고 해서 사긴 했는데 애들도 달아서 따로 먹더군요. 소시지가 수제인듯하고 핫도그 튀김옷이 얇아서 맛은 있으나 시간이 좀 아깝고 돈도 아깝고 다음엔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포장해가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종일 해장국먹고 핫도그 먹은게 다였어요. 조금 허무하고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이였지만~~ 집에가는길 그래도 드라이브해서 기분전환했고 석양도 너무 멋있어서 좋았네요.
방송의 위력을 몸소체험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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