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땡큐~ 둘째는 뿌듯 ^ ^

한우리에서 받은 문화상품권 5장을 보관메시지에 모셔놓고 있었다.

2학년 올라갈무렵 문제집을 살때 보태려고 ~

미세먼지도 많은 날이고 작은애가 컨디션이 안좋은데.. 기냥 데리고 갔다 ㅜ

작은애는 언니랑 있기 싫다고 쫓아나온것을 작은애 일기장 보고 알았다. 그런 마음이었구나~^ ^

작은애랑 서점에 가서 책도 보고 따듯한 차한잔도 마시고 오려 했는데..
작은애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정말 책만 사고 부랴부랴 집으로 가게 됐다. ㅜ

카드결재 5,500원 ^ ^

한우리 열심히 해서 2학기때도 부탁해~
^^*

작은애 왕뿌듯한 표정~ ㅋ 귀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