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상포진1 대상포진 경험담 얼마전 아는분이 다리쪽에 물집이 잡혔다고 보여주는데... ㅜ 제가 보기에는 대상포진 스멜이~ 한 10년전에 맞벌이하면서 큰애를 키울때 ^ ^;; 그야말로 혼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고군분투할 때~~(신랑도움no) 그때가 생각이나더라구요 ㅜㅜ 오른쪽 귀뒤에 손이 자꾸가서 만져보니~ 모기 물린것 같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어요 진짜 모기물린 줄 알았지요 아프지 않고 눈 근처라 약바르기도 애매해서 그냥 놔뒀는데... 일요일부터 약간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통증이 약간 쎄진 느낌! 그리고 약간 욱씬거리는 ...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온신경이 그쪽으로 쏠리고.. 이건 모기 물린게 아니다 싶어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 갔죠! 피부과로 가니~ 의사샘 왈 " 공부하시나요" 엥?? 아니라고 하고.... 생활패턴을 말씀드리니 .. 2017. 1.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