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38 일본 오사카~ 여행준비 ^ ^ 이번에 갑자기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됐어요 실은 현실성 없게도 한달 유럽 배당여행(4인가족)을 생각했으나~ 신랑의 만류로 ㅋㅋ 보류??? 되고..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으로 정하게 됐네요 오키나와에서 오사카로 변경하고~ 애들데리고 가는 자유여행이니 공부좀 해서 가야겠지요? ^ ^ 지도상 가까운 느낌이네요 1월 평균기온이 6도, 최저기온이 3도정도니까 초겨울정도인가봐요 많이 안춥네요 3박4일 일정에 오사카에만 있는게 아니라서 애들이 걱정이네요. 탈이 안나기를 바래야죠!! 작년에 처음으로 홍콩으로 해외여행을 갔었는데요. 애들이 무지하게 먹더라구요.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 아이의 먹방!! ㅋ 지금 생각하고 있는 대충 일정~ 오사카주유패스 1일권하고 게이안선 700엔짜리 ~ 구입하는 걸로^ ^ 바람따라 구.. 2017. 1. 9. 차이홍 중국어~^ ^ ( 1/6 ) 차이홍 중국어 3주차~2 오늘은 혓바닥소리에요 ^ ^ ( jqx ) 단어가 은근히 많아지네요 앞에꺼 복습을 해야겠어요~^ ^;; 2017. 1. 8. 아이의 교육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게 맞는건지 이렇게하면 되는건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의심하지만 답은 항상 없더군요 누구에게 물어볼수도 없고요ㅜ 사교육을 싫어하지만 안시킬수는 없고 답답하고 불안할때가 많아요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까페를 들락거리고 책을보고 노력은 하는데 뭔가를 쫒는 기분이랄까요? 언젠가 지인분이 주신 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는게 가슴에 와닿았어요 그래 이거다 싶었죠 그냥 혼란스러웠던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이랄까?^ ^ 그런데. 다른 고민이 생겼죠 행복하게 사는 것?은 뭘까요? 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자유! 평화! 이런거? 어렵죠!!!! 우뛰~~~ 가정이 평안하고 무탈하고 부모님, 형제, 우리식구들이 건강하게 지내는거!.. 2017. 1. 8. 어릴적 만화^^ 정말 좋아했던 밍키~^ ^*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게 신기~ 그렇게 좋아했는데 ㅋ 오올~~~~ 내 대학친구가 변신하는거 따라하더라는~ ^ ^;;; 보고싶다 칭구..야~~~ ^ ^; 남동생과 만화책으로 즐겼던 닥터슬럼프 남동생과 아빠한테 혼났던 기억~ 그런건 안잊혀지네 ㅋ 드래곤볼!!!! 짱짱!!! 사이어인~초사이어인!! ㅋ 지금도 나오나 모르겠네~ 새로미라는 만화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 ㅜ 2017. 1. 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0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