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이프/교육33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가슴을 데워 줍니다. 2022. 12. 9. 둘째..차이홍 노랑 들어갔어요. 차이홍 노랑 들어가서 기특하면서도.. 전단계인 주황ab를 잊어버릴까 하는 걱정에 상담을 해보니~ 주황단계만 복습해주라고 하신다. b단계는 총18까지 있어서 하루에 3개씩만 봐도 6일이면 보네요. 방학이니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 싶어 바로 시작하고는 계획대로 6일동안 복습진행 해서 끝내고 바로 주황a단계도 복습!!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노랑 복습과 예습을 시작했어요. 주황보다 노랑단계는 문장이 좀 더 길고, 따라서 한자가 더 많이 나오며 문장을 응용해보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파란색부분) 뒤에 문제풀이 부분도 더 어렵게 보여서 애가 질려할까 걱정은 됐지만.. 그렇게 안되게 하려면 복습과예습을 꾸준하게 해줘야 할듯하다~~ 노랑은 abc 24까지 있다고 .. 단계가 올라가는 것보다 재미있게 자신감 있게 했.. 2017. 8. 22. yct 시험 합격증~^^ 5.13 일에 시험을 보고 한달후에 발표예정이었지만, 중국에서 단단히 삐친 관계로ㅜ 결과지가 다시 중국으로 갔답니다. 선생님도 이런 경우는 첨이시라는데~ 애꿎은 애들만 피해봤네요~ ㅜ 두달이 걸려서야 발표가 나고 오늘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애들 키우다보니 소소하게 뿌듯함 같은 것도 느끼지만, 애들이 더욱 그러할꺼라 생각하고 ^^ 칭찬 많이 해줬네요. 오늘을 기억하고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래보네요^^* 화이팅!! 2017. 8. 15. 둘째가 쓴 시~^^ 한우리 수업 시간에.. 수업을 같이 하는 친구는 시의 제목을 '모퉁이에서'라고 지었고, 우리 둘째는 '사막 사막 사막'이라고 지었단다. ㅎ 애들이 쓴 글은 너무 재미있다^^;♥ 2017. 8. 5.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