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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5

금융소득 연 336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7971 금융소득 연 336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 낸다…연 1000만원에서 대상 확대 정부, 금융소득 보험료 부과 기준 강화키로 2024년 사회적 합의 거쳐 2025년 11월 실시 목표 이자와 배당소득을 합쳐 연간 336만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에도 건강보험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지금까 n.news.naver.com 건보당국은 ‘소득이 있는 곳에 보험료를 부과한다’는 원칙에 근거해 연 1000만원 이하 금융소득도 건보료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했다. 동시에 소액의 이자·배당소득에는 건보료를 물리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부과 기준 금액으로 연 336만원을 설정했다고 알려졌다. 원래는 종합과세 소득에 포함되는 임대·금융소득에만 건보료를.. 2022. 10. 27.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조치 계획 *** 핵심내용 1.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 해제 검토 2. 신규아파트 중도금 대출 분양가 12억원으로 확대(기존 9억원) 3. 청약당첨자 기존주택 처분기한 2년으로 연장 4. 1주택자 LTV, 50%로 완화(기존40%) 5. 15억원 초과 아파트에도 주담대 허용 - 근데, LTV50%라도 DSR은 40까지만일듯. 현금부자들이나 소득많은 분들 축하드립니다. 지금 주택처분도 잘 안되는데 처분조건 걸고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7945?sid=100 [속보] 원희룡 "11월 중에 많은 부동산 규제지역 해지" n.news.naver.com 2022. 10. 27.
'필요경비' 항목과 '제외'항목 *자본적 지출 : 부동산(자산)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가용연수를 증가시키는 행위로 실제로 자산가치가 증가할 만한 행위가 있는 지출 *수익적지출 : 부동산(자산)의 원상회복 또는 능률 유지를 위한 지출로 자산가치 증가가 아닌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 (양도세 필요경비인정) 1. 취득세, 국민주택채권매각차손 2. 각종 수수료 (법무사, 세무사, 중개사) 3. 샷시, 발코니 공사비용 4. 상.하수도 배관 공사비용 5. 발코니 개조비용(확장비포함) 6. 보일러 등 난방시설 교체비용 7. 자산취득과정에서 발생한 소송비용 8. 취득시 공제받지 못한 부가세 (양도세 필요경비 불인정) 1. 대출금 지급이자 2. 도배, 장판 교체비용 3. 싱크대 및 주방기구 구입비 4. 방수 공사비용 5. 증여 취득시 증여.. 2022. 10. 27.
독감 맞으셨나요? 검색하셔서 저렴한 곳에서 맞으세요~ 매년마다 독감예방접종을 하러 가족들과 병원을 방문을 하죠. 4인가족 기준해서 독감 4가를 맞으면 이것도 10만원이 훌쩍 넘는 수준이에요. 그렇다고 안맞을수도 없고 ~ 조금이라도 아끼면 좋겠다 생각만 하다가 들어간 사이트가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입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 엄청쉽습니다. 손가락 몇번이면 알 수 있어요. 우리집 근처 병원에 독감접종 비용 알아보기 스따뚜~ 1. 검색창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2. 두번째 '조회' 탭을 누릅니다. 3. '조회' 탭 밑에 비급여진료비정보를 누르시면 탭이 하나 뜹니다. "위의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클릭합니다. 4.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에서 좌측에 '지역과 규모' 카테고리 검색을 합니다. (원하..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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