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38 여치~ 초등1학년 둘째딸아이 방과후수업으로 생명과학을 시작했네요 어제 한 생명을 데리고 왔는데, 불쌍하기도하고 잘키워보고도 싶고~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오이를 넣어주니 잘먹네요 그래도~ 자연으로 돌려보내야겠죠?? 애들이랑 이번주에 풀많은 곳에 풀어주기로했는데, 잘하는건지 ^ ^ 잠깐 지시장에서 곤충집을 욕심냈는데~ 반성!!! 자유롭게 살아라~ 2016. 6. 17. 우리는 아이교육을 잘하고 있는 것일까요? 요즘 내생활의 60프로이상은 아이교육에 할애되는것같아요~ 뭐든지 알아서 잘하면 좋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 못하죠 아직~ 어리니까요 목표의식도 뚜렷하지 않고, 목표가 없는 아이들도 많고~ 조급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고른 책이에요 또, 어떤책이 있으려나요??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책이 생각보다 적네요 2016. 6. 17. 신랑생일~^ ^ 결혼한지 벌써 16년이나 되었네요. 무탈하고 소소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감사한 오늘!! 사춘기인 큰딸이 아빠님께 편지와 선물을~ 감동이에요. 봉투뒷면에는 "송중기 닮은 우리아빠 "라고 ㅋㅋㅋ 그럼 난 송혜교? ^ ^;; 간만에 저녁외식 후 기분좋아진 큰딸! 수다본능으로 장황하게 본인 얘기를 시작하네요. 아마도 시험공부를 안하려고?^ ^ 얘기의 반은 방탄소년단 얘기이고~ ㅋ 그래도, 간만에 딸 수다로 우리식구 기분좋게 하루마무리 했어요^ ^ 2016. 6. 14. 부모의 언행과 청소년 일탈행위 부모의 잘못된 언행, 모범생 자녀도 비행청소년으로 만든다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5dqCP9A 부모로써 더 성숙한 부모가 되어가는 수련과정이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인내하면서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가끔은 울컥할때가 있지요.. 반성하게 되네요.. 2016. 6. 8. 이전 1 ··· 56 57 58 59 60 다음 728x90
